“기독 최고지도자들과 지성·영성의 교제 나눕니다”

백석대학교 서울평생교육원 기독 최고지도자 리더십 과정 모집 이현주 기자l승인2018.03.12 23:06:52l수정2018.03.12 23:16l14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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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서울평생교육원(원장:김종표)이 ‘기독 최고 지도자 리더십’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생을 모집한다. 서울평생교육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기독교 리더들을 한 자리에 모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성과 영성을 갖춘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모집 대상은 정부 및 공공기관 기독교인 지도자, 기독교 기업 CEO,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 전문직 리더, 목사, 장로, 권사 등 교회 지도자 등이다. 

40명 선착순으로 마감하는 최고 지도자 리더십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새로 건립한 백석비전센터 606호에서 저녁 만찬 교제와 강의, 소그룹 모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15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석대 총장 장종현 박사는 “한국 사회는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며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잘 발휘하여 교회와 사회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최고위 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독 최고 지도자 리더십’ 과정은 지성과 인성, 영성을 제고할 수 있는 품격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강사를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연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이자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을 역임한 이성호 교수와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 지식생태학자 한양대 유영만 교수, 한국 CCC 대표 박성민 목사,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 신기술위원장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의원, 김경호 이미지메이킹센터 소장 등 다양한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다.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주제와 국가 행정 및 시대에 적합한 기독교 지도자의 자세 등 폭넓은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김종표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각 대학들이 앞다퉈 운영하는 최고위 과정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인맥의 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석대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최고위 과정을 넘어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서 기독교 리더십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 원장은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독교적 영성과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인성과 지성을 중점적으로 강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독 최고 지도자 과정은 오는 4월 2일 개강한다. 개강 첫날은 백석대 장종현 총장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주도홍 부총장이 ‘기독지도자와 문화예술’을 주제로 강의한다. 9일 두 번째 강의는 연세대 이성호 명예교수가 ‘변혁의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에 대해 특강에 나선다. 

장종현 총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준비된 인성, 지성, 영성을 갖춘 최고 지도자가 되어 함께 이 세상을 따뜻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사회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최고 리더십 과정 수료생에게는 백석대 총장 명의 수료증과 총동문회 및 원우회 자격을 부여하며, 서울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수강 시 직계가족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520-0704~6>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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