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 교육 통해 다양한 목회 패러다임 심을 것”

대신총회 교육부 오는 19~22일 강도사고시 합격자 연수 이현주 기자l승인2018.03.08 11:05:12l수정2018.03.08 11:29l14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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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회의를 열고 연수교육 일정과 강사진을 모두 확정했다. 

강도사 고시 합격자 연수교육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안성명성수양관에서 열린다. 

총회 교육부(부장:김응열 목사·사진)는 지난달 28일 회의를 열고 연수교육 일정과 강사진을 모두 확정했다. 

부장 김응열 목사는 “해마다 영혼구원과 교회부흥의 사명을 안고 새로운 강도사들이 배출되지만 목회 현실은 녹록치 않다”며 “시대적 상황에 맞는 다양한 목회 패러다임을 연수교육을 통해 제시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도사 고시 합격자는 모두 268명이다. 합격자는 반드시 교육부 주관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19일 12시 30분까지 안성명성수양관에 개별적으로 집합해야 하며, 정장과 간편복, 성경, 필기도구, 세면도구, 개인구급약 등을 준비해야 한다. 3박4일의 연수교육을 마치면 수료증이 수여되며, 소속 노회 강도사 인허청원시 수료증을 첨부해야 한다. 

첫날은 유충국 총회장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리며, 교육부 고혁성 총무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이경욱 사무총장이 ‘총회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이 강의를 통해 불과 4~5년 만에 3천여 교회에서 8천교회 규모로 성장한 총회의 저력과 자긍심, 그리고 미래지향적 가치를 피력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서기 이승수 목사가 ‘교회행정과 성직윤리’에 대해 전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일고 있는 ‘미투’ 운동이 교회도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성직자로서 목회자가 가져야 할 ‘성윤리’와 가부장적 교회문화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할 계획이다. 영성집회는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가 인도한다. 

둘째 날은 임요한 목사의 새벽기도회에 이어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대해 김광연 목사가, ‘부교역자의 사명’에 대해 이병후 목사가 강의하며, 총회연금제도 시행에 대해 연금재단 이사장 장원기 목사가 설명한다. 

오후에는 ‘자연적 교회성장’에 대해 장현승 목사가, ‘우리는 이러한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공규석 목사가 강의하며, 저녁 영성집회는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인도한다. 

셋째 날 정병훈 목사의 인도로 새벽기도회를 드린 후 ‘21세기 청소년 이해’에 대해 안양시 청소년쉼터 공동대표인 한관희 목사가 강의하며, 박윤민 목사가 ‘천국시민권자’에 대해 전한다. 

‘교회예식과 윤리’는 이영주 목사가, ‘다음세대 세우기’는 이찬용 목사가,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교회’에 대해 문강원 목사가 강의한다. 영성집회는 광진명성교회 백대현 목사가 인도한다. 

마지막 날은 강점석 목사의 새벽기도회 인도 후 황의봉 목사가 ‘참 목자의 길’에 대해, 교육부장 김응열 목사가 ‘다양한 사역과 그 본질’에 대해 강의하고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폐회예배를 인도한 후 모든 일정을 마친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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