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와 정신건강 뇌치유상담 세미나

오는 26일 오후 1시~4시 경기대 서울캠퍼 이석훈 기자l승인2018.02.13 13:54:17l수정2018.02.13 19:26l14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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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매남 박사 제29차 세미나에서 신간 ‘뇌에 수면시계가 있다’ 출간

 

“수면과 우울은 동전의 양면이다 그것은 우울증의 주요인이 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수면의 전구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더불어 불면장애도 동시에 발생한다.”

▲ 손매남 박사

뇌치유상담을 펼치고 있는 한국상담개발원장 손매남 박사가 이번에는 수면장애와 뇌에 관련된 책인 ‘뇌에 수면시계가 있다’를 출간하고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대 서울캠퍼스 블랙홀에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손매남 박사가 제1부 수면장애와 정신건강, 제2부 우울장애와 정신건강, 제3부 수면장애와 우울장애의 치유기법으로 나누어 강의하게 된다.

우울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세가지이다. 대뇌 변연계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한 기분에 빠지거나 불안이 오고 그 결과 식욕이나 수면장애를 초래하게 되며 공황장애나 강박장애까지 올 수 있다.

수면은 하루 동안의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고 장기기억을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학습시간만큼이나 수면시간도 대단히 중요하다. 일의 능률도 충분한 수명을 취해야 오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도 연결되어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수명이 더 길다는 사실만 보아도 수면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세미나 강사이기도 한 손매남 박사는 “이 책은 수면의 원리와 수면장애, 그리고 치유에 이르기까지 간단명료하면서도 알기 쉽게 만들어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의 수면지침서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는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원하거나, 경기대학교 심리상담전문연구원(2년제) 입학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상담개발원(www.kcdi.co.kr, 1544-7509)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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