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 원로목회자 섬기는 ‘수지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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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 원로목회자 섬기는 ‘수지방주교회’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1.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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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60여명의 원로목사회 목사·사모 초청

▲ 수지방주교회는 매년 1월 총회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국원로목사회(회장:손양도 목사)는 지난 21일 저녁 수지방주교회(담임:장권태 목사)의 초청을 받아 헌신예배를 드리고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으로 아홉 번째 원로목사회를 초청한 수지방주교회 장권태 목사는 “새 해 첫 번째로 먼 길을 마다하지않고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시고 맘껏 축복해 주신 원로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매년 원로목사님들을 초청함으로써 교회적으로 큰 축복을 받은 것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뵙기를 기도한다”고 인사했다.

구 대신과 백석의 원로목사와 사모 등 60여명이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드린 이날 예배에서 원로목사회 회장 손양도 목사는 ‘은혜받은 성도의 모습’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수지방주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교회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준비된 축복을 주신다”면서 “새해를 맞아 감사하고 기도하고 증거하는 성도가 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신령한 하늘의 세계를 전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한다“고 전했다.

카리브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장권태 목사의 사회로 총무 이형진 목사의 기도와 증경총회장 박대찬 목사의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와 세계선교, 교단과 신학교 및 수지방주교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회계 김수일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이웅재 장로의 광고와 증경회장 이상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수지방주교회에서는 교회를 방문한 원로목사와 사모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저녁식사를 제공했으며, 원로목사들에게 교통비를 제공하면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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