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겸손하게 한국교회 부흥 위해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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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하게 한국교회 부흥 위해 힘쓸 것”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1.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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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부흥사회 제37대 대표회장 오영석 목사 취임

지난 19일 안산주님의교회서 취임 감사예배

▲ 총회부흥사회 제37대 대표회장 오영석 목사의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9일 주님의교회에서 거행된 가운데 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흥사회 제37대 대표회장 오영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9일 안산 주님의교회에서 거행돼 총회와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표회장 오영석 목사(주님의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고 부족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부담되지만 욕먹는 회장 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잘 섬기도록 힘쓸 것이고, 나를 경계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되새기면서 주님 앞에 엎드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이규철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재원 목사의 기도와 증경회장 정병국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요셉 목사가 설교했으며, 상임회장 남성국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취임 및 축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요셉 목사는 ‘모세의 리더십’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부패한 양심과 군중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소리만을 듣고 생명을 걸어야 한다”면서 “모세의 리더십은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여호와의 말씀만 선포했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부르실 때까지 사명 감당하는 부흥사들 되길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오영석 대표회장(왼쪽)에게 취임축하패를 증정하고 있다.

대표회장에 대한 약력소개에 이어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오영석 목사가 임원 및 명예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전대표회장 백대현 목사와 직전연수원장 김대성 목사, 직전 사무총장 남성종 목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유중현 목사와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권면과 총회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와 증경회장 김광옥 이태윤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총회 서기 이승수 목사와 개혁증경총회장 박영길 목사, 증경회장 김대성 허동석 목사의 축사와 증경회장 조나단 목사의 축시가 있었다.

이날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총회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에서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주님의교회의 꽃다발 증정과 에바다몸찬양단의 축가가 있었다.

이날 예배는 상임총재 최겸손 목사의 축도와 기념촬영 후 증경회장 맹석영 목사의 오찬기도로 마쳤다.

총회 부흥사회는 부흥사들의 영성과 자질을 갖추고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영성훈련과 부흥사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교육과 연수를 하며 부흥사회의 건설적인 구조개편 및 체질을 개선함으로 총회와 교회에 인정받고 칭찬받는 부흥사회를 만들기로 했다.

2018년도 사업으로는 미국와 필리핀, 네팔,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 복음화대성회를 비롯해 회원 해외 단합대회, 전국교회 연합수련회(강릉베데스다청소년수련원), 회원연수 및 교육(부흥사아카데미) 등을 실시키로 했다.

부흥사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오영석 목사 △연수원장:김대성 목사 △사무총장:이규철 목사 △총강사단장:송요엘 목사 △사무차장:김상국 목사 △연수총무:최상용 목사 △강사단장:정제호 목사 △서기:이찬일 목사 △부서기:손철 목사 △회계:유진기 목사 △부회계:임온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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