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미니스트리 설립자 김준영 디렉터, 오는 25일, 2월 1일에 세미나 개최
마커스미니스트리 설립자 김준영 디렉터(나의미래공작소)가 포스트모던시대 청년들의 올바른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과 2월 1일 합정역 인근 한강중앙교회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세미나는 ‘문화와 세계관’을, 2차 세미나는 ‘문화와 예배’를 주제로 진행되며 ‘부르신 곳에서’ ‘주님은 산같아서’ ‘그가 오신 이유’ 등 40여 곡의 노랫말을 지은 김준영 디렉터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지난 20여 년간 마커스와 예학당을 통해 문화사역을 감당해 온 김 디렉터는 “사역을 가는 곳 마다 청년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을 많이 읽고 제자훈련을 받아온 크리스천 청년일수록 이런 질문을 한다”며 “강의를 통해 이 시대에 크리스천으로서 성경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싶다”고 목적을 전했다.
문의 및 강의 신청은 나의미래공작소 페이스북 또는 전화(담당:010-2401-7429)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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