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절기교육이 자녀 성공의 비결”

현용수 박사, ‘고난과 역사교육 시리즈 제4권’ 발간 정하라 기자l승인2018.01.12 16:13:33l수정2018.01.12 16:28l14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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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강원도 크기의 지극히 작은 나라, 인구 700만에 불과한 이스라엘이 어떻게 13억의 아랍권을 이기는 저력을 갖춘 국가가 됐을까?

유대인들의 기적 같은 성공비결을 밝히기 위해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현용수 박사는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도서출판 쉐마, 전5권)를 발간했다. 유대인은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데 성공했으며, 전 세계를 유랑하면서도 자녀들을 거주하는 지역의 이방문화에 동화되지 않게 하고 성결교육을 시키는데 성공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32%가 유대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현용수 박사는 지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이 자녀들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의 역사를 가르치는 ‘절기교육’에 있다고 진단했다.

유대인들의 강력한 정신세계의 비결을 밝히기 위해 그동안 33권의 책을 저술한 현용수 박사는 “이스라엘의 이 같은 저력이 유대인의 강력한 정신세계 때문이며, 그 정신세계를 이루게 하는 유대인의 가장 중요한 교육들 중 하나가 ‘고난의 역사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광야세월의 고난의 훈련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광야에서 유대인들은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통해 주변의 거대한 아랍국가들을 이기는 막강한 힘을 가진 ‘독수리민족’이 될 수 있었다는 것.

그의 신간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제4권에서는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이 자녀들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의 역사를 가르치는 ‘절기교육’에 있다고 진단한다.

유대인은 다음세대들에게 다양한 절기를 가르치며 인성교육을 시키고, 하나님의 말씀과 전통과 역사(수직문화)를 전수한다. 따라서 유대인의 절기교육이야말로 자녀들의 영혼과 IQ계발을 위한 전인교육의 장이라는 것이다.

책은 유대인의 절기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절기들을 한국인 기독교식으로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접목할 때 필요한 원리와 공식도 소개한다.

현 박사는 “현 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크리스천은 많지만, 독수리 영성을 가진 크리스천들은 많지 않다. 이는 유대인과 같이 강력한 자녀교육이 실패했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바로 쉐마교육이 필요한 이유”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성경공부만 잘 할 경우에는 제사장 나라는 만들 수 있지만, 그 나라를 지킬만한 독수리민족은 될 수 없다”며, “이는 효, 고난의 역사교육과 절기교육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인간의 희로애락의 감성을 고루 이용해 유대인 모두를 집단적으로 전인교육 시키는 최고의 거대한 하나님이 만드신 교육시스템”이라며, “이 책을 읽으면 절기 요소요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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