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2018 한국교회를 말한다 - 단체 신년사업계획

단체 본연의 자리에 충실한 해 운영자l승인2018.01.10 14:54:18l1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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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과 지방선거가 있는 2018년에 한국교회 역시 분주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관들은 평창올림픽 서포터즈로 섬기며 한국교회 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한국교회가 여러 위기 앞에 놓임에 따라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고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려는 움직임도 크다.

연합기관이 3~4개로 분열된 상태에서 각자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안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사안별 연합도 예상된다. 2018년 기독교 단체들의 사업계획을 들어보았다.

한국교회총연합 - 연합단체 자리매김에 진력할 것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최기학·사진, 전계헌, 전명구, 이영훈 목사)은 연합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한해로 보낼 계획이다. 우선 한국교회 연합단체로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으로, 기존 해오던 동성애 문제, 종교인 과세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된다. 한교총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봉사단을 운영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주관 교단으로 봉사단을 이끌게 된다. 3·1절기념예배와 4월 1일 부활절연합예배가 ‘교단 중심’으로 드려질 예정인 가운데,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6·4지방선거에서도 기독교 공공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기독교연합 -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한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 목사)은 2월 1일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1절을 맞아 순교지 역사탐방을 추진하며, 3월 28일 고난주간에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예배, 4월 둘째주는 시각장애인 지원행사를 추진한다. 4월 1일 부활주일은 군포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리며, 5월 가정의 달에는 미혼모자 시설 ‘꿈나무’를 찾아가 미혼모들에게 물품지원과 자활정착금을 전달한다.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신병교육대 위로방문과 진중세례식을 거행하며, 8월 15일에는 광복 73주년 기념 순교자유족을 위해 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남북통일 위한 대화채널 가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는 올해 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해 지역교회와의 친교와 연대를 회복하고, 세계 에큐메니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한다. 아울러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구성된 3·1운동100주년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과 기념행사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서도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화채널을 가동하고, 세계 교회와 남북정부를 대상으로 대화를 요청한다. 오는 2018년 부활절연합예배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낸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전쟁과 혐오, 폭력을 극복하는 평화의 길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전통 연합기관으로 정체성 견고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 목사)는 오는 30일 선출되는 제24대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약자와 아픔을 보듬는 사역과 함께 교회의 본질을 지키는 일에 앞장 설 계획이며, 전통적인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으로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연합기관이 난립함에 따라 대형교단의 회원 복귀를 추진하고 한기연과의 통합논의도 지속하고자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캠페인과 함께 6월 열리는 퀴어축제 반대 운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12월에는 성탄과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 영성회복과 재부흥의 해 선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 목사)는 2018년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행 10:33)이란 표어로 한국교회 영성회복을 통한 재부흥을 위하여 힘을 모으는 사업계획을 세웠다. 제10회를 맞는 ‘장로교의 날’을 한국교회 연합과 영성운동의 집결장으로 선정하고 4월부터 출범하는 부흥 강사단이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개최 한다. 제1회 세계선교사대회를 필리핀에서 3월 중 개최하여 선교전략수립 및 선교사 힘을 결집한다. 한장총 연감을 발행하여 한국장로교 역사를 기록하는 일, 그리고 회원교단의 여성목회자연합 및 장로연합을 도모하여 명실공히 연합기관으로서의 힘을 모은다.

미래목회포럼 - 종교인 과세 정책대안 마련

미래목회포럼(대표:김봉준 목사)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목회를 하고 있는 차세대 교계 지도자들을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지난 연말 추대된 김봉준 대표는 이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면서 전국 순회를 통해 목회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연초 가입의사를 타진해온 희망자들에 대한 심사도 진행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은 종교인 과세가 1월 1일 시행됨에 따라 교회와 목회자가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적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설과 추석마다 실시하고 있는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올해도 전개하는 한편, 도시 미자립교회가 중형교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한국교회언론회 - 외부 공격 대응해 교회 지킬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유만석 목사)는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2018년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교회를 둘러싼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단체는 상대적으로 적다. 언론회는 현재의 상황을 “그야말로 내우외환의 모습”으로 표현하며 한국교회에 대한 왜곡된 시각으로 공격해 오는 외부의 정치권, 언론 세력 등에 대한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하여 논평, 공문 발송, 포럼, 여론조사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이를 위하여 교계언론과 기관단체 그리고 건전한 시민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분명한 목소리를 낼 것이다.

대한기독교서회 - 서회 130년사 집필 준비 시작

대한기독교서회(사장:서진한 목사)는 올해로 창립 128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여러 역사학자와 함께 ‘대한기독교서회 130년사’ 집필을 논의해왔으며, 올해는 그 집필이 본격화할 것이다. 대한기독교서회 130년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초기, 중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광범한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남기려 한다. 한국교회 찬송가 발전에 대한 기여도 모색 중이다. 올해는 우선 한국교회에 찬송가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회 음악에 관련한 여러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찬송가 혹은 교회음악을 위한 공공매체 발간을 구상 중에 있다.

대한성서공회 -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 세대 공략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 장로)는 2018년 새해에도 해외 성서보급과 국내 독자층의 수요를 고려한 출판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등 세계적으로 성서 보급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대한성서공회는 후원 회원의 확대와 교회 및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해 가능한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세대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새한글 성경전서’(가칭)의 번역 작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해설이나 사진 등의 자료들을 개발하여 디지털 세대들이 흥미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만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 한국교회 나아갈 올바른 길 안내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는 새해에도 월례회를 통해 한국교회 내 등대의 역할을 감당한다. 그동안 한복협은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매월 시의적절한 내용을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월례회마다 성경적 복음주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가 모여 주어진 주제들에 대한 바른 해석과 올바른 길의 안내에 주력했다. 또한 가난,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동포와 연변의 조선족, 방글라데시 학생들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1월 총회에서는 회장 선거를 통해 신임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리더십의 안정적인 이양과 모임의 발전을 기대한다.

한국교회봉사단 - 섬김사역의 실천과 이론 포괄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김삼환 목사)은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 10주기 기념사업을 전개한 이래 올해도 국내외 긴급재난이 발생할 경우 구호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올해 한국교회 섬김 사역의 학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내 최소 3회 이상 포럼을 정례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교봉은 UN 세계식량계획과 함께 5세 이하 영유아지원사업을 전개해왔던 것을, 올해 남북관계가 개선될 경우 더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하는 등 북한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교봉은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과 엔젤만증후군 등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지원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올해도 중단 없이 노력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공교회 중심의 온전한 연합 지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이성구 목사)는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레포 500과 전국 수련회 및 두 차례의 난민행사를 진행했으며, 13개 교단과의 협력을 통하여 종교개혁 500주년에 부합하는 연합된 행사를 가졌다. 2018년에는 한국교회가 공교회 중심의 온전한 연합을 구현하며, ‘한교총’이 한국교회에 많은 과제들을 해결도록 힘써 후원하며 ‘한국기독교윤리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계획으로 신년세미나, 네 차례의 열린마당, 레포 500, 4차 분석리서치 발간, 수련회, 한목윤 발표, 성탄행사 등과 각 교단 목협과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연합을 추구할 계획이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 세계순회 통일기도회 연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황의춘 목사)는 지난해 하반기 처음 시작한 전 세계 순회 통일기도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서울과 LA,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이래 앞으로 하와이, 런던, 울란바타르, 마닐라, 베를린, 뉴욕, 애틀란타 등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5~6월경에는 세기총 주력사업 중 하나인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를 열게 된다. 특별히 잠정적으로 9월에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할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위한 방안으로 20개국 팀을 초청한다. 또 한국교회까지 포함해 60개팀이 대회를 치르는 방식이다. 10~11월에는 전 세계 80여개국 한인회와 함께하는 기도회를 연다.

CBS기독교TV - 뉴미디어에 인력과 예산 집중

CBS기독교TV(사장:한용길)는 2018년 정책목표를 ‘혁신을 통한 도약과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방향으로 △뉴미디어 역량 확보를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시·청취율 제고와 음악FM 전국화를 통한 매체 영향력 확대 △선교역량 강화와 교회 네트워크 구축 △사업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모델 창출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및 인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디지털미디어센터’에 뉴미디어 인력과 예산을 집중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디어 발전에 맞춰 올해도 플랫폼 적합형 콘텐츠를 생산, 가공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CTS기독교TV - 기독교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글로벌 미디어 선교’를 비전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 사역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사회와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프로그램과 다음세대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CTS는 국내 선두 기독교미디어로서 방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뉴스 강화, 다양한 시청자 층을 공략할 콘텐츠와 1인 미디어(MCN) 포맷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 등으로 국내 1위 기독교미디어로서의 성장과 발전을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아시아-태평양 기독교미디어 협회(ACMA)’ 창립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 - 삶에 영향력 키우는 영적 운동

한국CCC(대표:박성민 목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캠퍼스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라는 세 개의 비전 성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SLM(학생주도운동), GSM(해외선교운동)과 함께 P2C(Power to Change) 사역을 강화해 가정, 직장, 교회를 포함한 모든 삶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영적 운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여름수련회는 제주 선교 110주년을 맞아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라는 이름으로 6월 26~30일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 440개 교회와 성도들이 CCC와 함께 제주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새 역사를 이루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 공의 실천하며 도시변혁 모색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김인중 목사)의 모토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자는 3전운동이다.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배가 부흥하도록 돕는 한편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사회 속에 실천하는 도시변혁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에도 변함없이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을 감당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복음전도운동, 사회책임 사역을 통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복음의 도시를 만들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 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 교수)은 2018년에는 정직, 책임, 정의를 핵심가치로 두고 활동을 전개한다.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자발적 불편운동, 교회신뢰운동, 좋은사회운동, 바른가치운동, 청년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한국 사회와 교회가 당면한 과제들을 회원-전문가-시민사회-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와 회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더불어 2018년에는 6.13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공명선거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교회의 선거법 위반을 막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교회를 푸르게, 세상을 아름답게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 목사)는 ‘교회를 푸르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구호를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먼저 지난해 만들어진 녹색교회 위원회를 통해 환경주일연합예배를 개최하며 생명밥상운동을 확장해 탈GMO생명밥상운동을 만들 계획이다. 회원들과의 교류도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회원들과 함께하는 탐조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하며 몽골 은총의 숲 사업과 생태기행 사업, 교회가 쉽게 할 수 있는 생태적 실천들을 해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환경문제들에 목소리를 내는 일 역시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한국교회가 녹색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 한국 선교 재부흥 방향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조용중 목사)는  올해 부산에서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그동안 한국선교의 방향을 제시해왔던 선교전략회의에서는 TARGET 2030운동의 3차 5개년 계획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WMA는 세계선교대회와 선교전략회의가 다시 한 번 한국선교의 불이 붙는 재부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교사들의 질적 성숙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선교사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위해 계속 교육에 힘쓸 예정이며 파송이 금지되거나 추방당한 선교사들의 재배치를 통해 적합한 곳에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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