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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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개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1.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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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서 거행

‘2018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대상’…이규호·최타권·유연왕 목사 수상

▲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임원순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정근모 장로)가 주관한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2018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대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수상자는 목회자 부문, 국내선교 부문, 농어촌선교 부문에서 각각 이규호(경주구정교회)·최타권(늘푸른교회)·유연왕(영신교회) 목사가 수상했다.

1부는 김진옥 목사 사회로 임원순 목사의 인사말, 조석규 목사의 대표기도, 곽선희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 감사패 증정이 있었으며, 2부는 한은수 감독의 환영사에 이어 김상복 목사·정근모 장로·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축하메시지, 림인식·지덕·김동권·이용규 목사의 격려사, 엄기호·유영권 목사의 축사, 후원기업 인증서 전달식,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3부는 송용필 목사의 만찬기도에 이어 서울지구촌교회 문화선교회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인사말을 전한 임원순 목사는 “은퇴 후에도 후배 목회자들을 위해,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교회와 사역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경험을 활용하는 좋은 예”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평생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신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은 한국교회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원로목회자분들에게 솔선수범으로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데, 교회 내에서 먼저 은퇴·원로목사님들을 섬기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추진위원장 이주태 장로는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은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는 자리로서 부디 원로목회자들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부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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