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통일비전캠프, ‘평화의땅, 통일코리아’ 개최

오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팀비전센터에서 정하라 기자l승인2018.01.08 13:50:55l수정2018.01.09 02:05l1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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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통일비전캠프가 ‘평화의땅, 통일코리아’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팀비전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통일비전캠프는 부흥한국, (사)평화한국,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예수전도단(YWAM), 안디옥선교훈련원(YWAM-AIIM), (사)뉴코리아가 공동주관한다.

부흥한국의 찬양으로 시작되는 이번 통일비전캠프의 주 강사로는 한국 예수전도단(YWAM) 창립자 오대원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학생신앙운동(SFC) 대표간사 김동춘 목사, (사)평화한국 대표 허문영 박사가 참여한다. 이밖에 20여개의 주제별, 관심영역별 선택강의가 진행되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DMZ 투어도 마련돼 있다.

통일비전캠프는 북한을 품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통일시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축제다. 개 교회와 선교단체 사역자, 연구소와 대학의 연구자, 그리고 북한과 중국 현지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는 통일 전문 캠프다.

통일비전캠프는 2008년 부흥한국 중보기도사역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AIIM, 예수전도단, 평화한국, C.C.C., 뉴코리아 등 여러 단체들이 함께하는 연합사역으로 확대됐다.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한 통일선교 사례가 소개돼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연합캠프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통일비전캠프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남북 정부수립 70년 되는 해”라며, “올해에는 꼭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전환돼 남북이 전쟁의 위협에서 해방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참가자 등록은 1·2차에 걸쳐 진행되며 2차는 15일 마감된다. 가족 및 단체(3인 이상)는 13만원, 일반 15만원.(숙식 포함) 참가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tongilvisioncamp.net) 또는 전화(02-824-3330)로 하면 된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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