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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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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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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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화려하고, 편리하고, 좋아보여도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의인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빛나는 한 해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돋는 해와 같이 밝아질 2018년을 기대합니다. <사진작가=이정석>

 

이정석 작가는 비영리단체 ‘카메라를 든 아이들’ 이사장으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정석 작가는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총무를 역임했으며, NCCK 간사로 활동하면서 한국교회 인권과 통일 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 대화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독교 어플리케이션 ‘바이블 25’에 ‘오늘 한 컷’을 연재하며 묵상의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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