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빛으로 세상 밝히는 미디어선교 감당”

GOODTV 창사 20주년 기념식…글로벌선교방송단 1만 네트워크와 함께 정하라 기자l승인2017.12.04 14:18:56l수정2017.12.05 11:20l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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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가 창산 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선교방송단 1만 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은혜와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GOODTV(대표이사:김명전)가 지난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은혜와 감사의 GOODTV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GOODTV는 온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히는 그날까지 미디어 선교의 소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 GOODTV가 지난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은혜와 감사의 GOODTV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700여명의 교계 관련 인사가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GOODTV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기자, 학생기자, 선교방송PD, 미디어선교사 등 1만여 글로벌선교방송단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말씀을 전파하라’(딤후4:2~5)는 주제로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GOODTV가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방송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세상에는 물질만능주의와 권력 지향주의가 범람하고 있으며 가짜 뉴스가 사람들의 귀를 현혹하고 있다”며 “GOODTV가 끝까지 잘못된 메시지를 전하는 매체와 싸우면서 대한민국을 하나 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한 사역을 하다 보면 이를 방해하거나 어렵게 하는 세력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받더라도 사역을 잘 감당하자”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GOODTV의 선한 사역을 위한 기도의 끈도 놓치지 않았다. 김은호 목사의 인도로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뤄 복음통일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정신을 되살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GOODTV가 세상을 선도하는 미디어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1부 예배가 끝난 후에는 성년이 된 GOODTV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부 오프닝은 멋드러진 대북연주에 맞춰 GOODTV의 슬로건인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가 즉석에서 캘리그라피로 표현됐다. 그리고 GOODTV 국악관현악단의 ‘Frontier’가 연주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GOODTV 국악관현악단, 여성합창단, 노아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멋진 하모니의 공연을 선사했다.

1만 네트워크를 돌파한 글로벌선교방송단의 사역을 기리는 순서도 마련됐다. 글로벌선교방송단은 GOODTV가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미담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제도로 선교방송교회를 비롯해 교회기자, 학생기자, 선교사기자, 선교방송PD, 미디어선교사 등이 삶의 다양한 현장에서 미디어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A.D 농어촌방송선교회 회장이자 탤런트 차태현 씨의 아버지로 글로벌선교방송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완 장로는 “GOODTV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교계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이 방송단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은혜의 통로가 되어 선한 복음의 소식을 더욱 많이 전하자”고 독려했다.

▲ GOODTV가 지난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은혜와 감사의 GOODTV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글로벌방송선교단 방송요원으로 탁월한 활약을 보여준 이들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교회기자 부문에는 최생금 기자(우수) △선교방송 PD 부문에는 조영호 기자(최우수) △미디어선교사 부문에는 신효철 기자 △특별상 부문에는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가 수상했다.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는 “올해 내 나이가 94살이다. GOODTV의 창사 20주년이 내년이었다면 여기 못 왔을지도 모른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고,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 GOODTV 임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의 씨앗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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