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환하게 밝힌 백석학원 성탄트리

지난 1일 자유동 앞에서 성탄 점등예배 드려 손동준 기자l승인2017.12.04 10:51:22l수정2017.12.05 10:33l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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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주의 오심을 축하하는 백석학원의 성탄트리가 지난 1일 점등예배에서 환하게 불을 밝혔다.

구세주의 오심을 전하는 기쁨의 성탄 트리가 방배동에서도 화려한 불을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와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신학원(학장:김진섭), 백석대학교대학원이 함께하는 성탄 점등예배가 지난 1일 백석예술대학교 자유동 앞에서 열렸다.

백석예술대학교 이승열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신학원 부학장 이억부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백석대학교 부총장 주도홍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주도홍 목사는 “일반적으로 서구교회는 추수감사절 지나고 성탄절기가 시작된다”며 “세계교회는 12월 중순부터 1월 15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데, 한때 미국 크리스마스 장식이 놀라워 사람들이 마을을 찾아다닐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탄장식이 화려함을 자랑하는 것은 성탄의 기쁨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죄악의 불행에 빠진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의 오심을 가능한 찬란함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날 예배에서는 주도홍 부총장이 설교를 전했다.

주 목사는 마지막으로 “사랑의 하나님과 죄악에 빠진 사람이 만날 때 나타나는 신비, 즉 환희와 기쁨, 감사와 찬송, 은혜와 사랑이 충만히 넘치는 2017년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며 “하나님이 백석학원을 놀라운 은혜로 새해에도 복주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점등식에서는 윤미란 총장과 김진섭 학장 등 8명의 대표자가 나서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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