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22주년, 하나님께 영광을!”

CTS기독교TV, 창사 22주년 기념 감사예배 열려 정하라 기자l승인2017.12.01 15:33:09l수정2017.12.01 15:35l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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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국한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올해 창사 2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가 올해 창사 2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 노량진동 CTS컨벤션홀에서는 ‘CTS 창사 22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감사예배는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86개 공교단이 연합해 세운 CTS를 이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사를 전한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22년 동안 복음방송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함께 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시련과 환란이 있을 때에도 동역해주신 사랑하는 임직원 동역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 CTS는 한국교회와 국가 미래인 다음세대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음세대 사역과 함께 전 세계 복음전파를 위한 글로벌 영상 선교사역의 지평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TS 공동대표이사 전명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은 ‘주께 하듯 하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전 감독회장은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계신다는 신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아가자”며, “마음의 중심을 다 바쳐서 하나님 말씀이 다 이뤄지도록 성실하게 삶을 살아내는 충성된 자녀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각계 교단 및 단체의 대표가 CTS 창사 22주년을 축하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예장 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CTS 공동대표이사)는 “22년 전 CTS기독교TV가 출발한 기쁜 날”이라며 “듣고 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대에, 그에 부합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생명을 살리는 방송이 될 줄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CTS 공동대표이사)는 “하나님 나라를 공격하는 악한 세력을 막고 교회와 함께 복음을 위해, 주님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명을 잘 감당해달라”고 격려했다.

축사를 전한 CTS 운영이사회 대표회장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지난 22년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한 영상 선교의 어려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감경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CTS는 지난 10년간 CTS 영상선교 사역에 헌신해온 수도권 서/북부방송 안기초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에게 ‘장기근속자 근속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CTS는 방송통신위원회 채널역량평가와 Skylife 방송채널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에 선정되고, 24시간 방송 종교채널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종교방송, 기독교미디어의 이름에 걸 맞는 행보를 걸어왔다.

또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 ‘7000 미라클’, ‘CTS 뉴스’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국교회와 소통해 왔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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