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동네교회 설립 "동네방네 은혜 전하자"

지난 25일 인천 서구 동네교회 한현구 기자l승인2017.11.28 11:19:24l수정2017.11.28 11:25l1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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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울강남노회(노회장:설충환 목사)가 지난 25일 동네교회(담임:이은실 강도사) 설립예배를 드리고 인천 서구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기로 다짐했다.

예배는 서기 유영희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양동하 목사의 기도, 부회계 추금엽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은혜성가대의 찬양이 있었으며 노회장 설충환 목사가 ‘성령의 바람이 부는 동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 목사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마가의 다락방에서 초대교회가 시작돼 자녀들은 소망을 갖고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사명을 발견하고 벅찬 꿈을 가졌다”면서 “이처럼 동네교회가 이름대로 온 동네와 열방을 향한 뜨거운 구령 열로 시대적 복음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계 두재영 목사의 봉헌기도와 동네교회 이은실 강도사의 설립경과보고, 북부시찰장 황정선 목사의 권면과 증경노회장 정상선 목사의 축사, 직전노회장 이동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성도들까지 점자로 찬송 가사를 짚으며 성가대로 헌신해 더 큰 감동을 안겨줬다.

동네교회 이은실 강도사는 지난 2014년 담임전도사로 임직 받았으며 2018년 4월 목사 임직이 예정돼 있다.

이 강도사는 “주변에 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함께 성령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성도들에게 특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교사 출신 목회자답게 다음세대와 학원복음화, 선교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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