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이인창 기자l승인2017.11.14 23:33:34l수정2017.11.14 23:3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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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남북관계를 녹이고 평화통일의 물길을 열어달라는 한국교회 6만 성도의 기도가 잠실 벌에 뜨겁게 울려 퍼졌습니다.

지난 12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만 성도가 운집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기도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공동상임대표대회장 장종현 목사의 환영사와 상임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의 대회사에 이어 설교에 나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대한민국은 죽지 않았다. 우리가 기도하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오뚜기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위정자, 우리 사회의 안정을 위해 기도했으며, 핵과 전쟁의 위협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분단극복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통일 올림픽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2부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치유의 메시지를, 오정현 목사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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