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 기네스에 도전

12월 16일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열려 정하라 기자l승인2017.11.10 10:24:43l수정2017.11.10 10:27l1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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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장소 최다인원 오케스트라의 기네스 기록 도전이 이뤄진다. CTS기독교TV, ㈜뮤직홈소리연구소, ㈜호박덩쿨이 공동주최로 오는 12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년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도전은 오는 2018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장기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 속에 있는 청년세대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기존 기네스 공식 기록은 호주 브리즈번 SUNCOPRP 스타디움에서 2013년에 기록한 7,224명(영국 기네스협회 공식 답변)이며 도전곡은 ‘Waltzing Matilda’, ‘Ode to Joy’, ‘We Will Rock You’였다.

이번에 한국에서 이뤄질 세계 최대 규모의 오케스트라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도전자 7,000명이 이미 접수를 완료했다. 기네스 공식 기록 갱신을 위해 필요한 도전자 숫자는 8,000명 이상. 11월 말까지 약 1,000명의 악기 연주 도전자가 추가로 등록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공연의 후원금 일부는 CTS기독교TV를 통해 음악적 소외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 도전자들에게는 도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지난 10월 25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는 1,700명이 일제히 스파클러(손에 드는 불꽃놀이)에 불을 붙이는 데 성공, 종전의 월드기네스 기록을 갱신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도전에는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그동안 음악감독 박상현 상임지휘자(現 한국기독음악원 학장, (사) TRUST & SMILE 홍보대사)의 지휘봉 아래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베토벤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2014년 모차르트 연주 시리즈, 2015년 클래식음악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던 차에 이번 도전의 의미는 더욱 크다.

아울러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지휘자인 이혜경의 지휘로 월드기네스 도전 성공을 축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의 기네스 기록 공식 도전곡을 포함한 연주곡은 총 12곡이다. 성탄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을 채우게 될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문의: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사무국 02)3665-3090).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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