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양지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흥사회(대표회장:백대현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양지교회 등에서 미국복음화대성회를 개최했다.
부흥사회는 1일부터 5일까지 뉴저지양지교회(장두만 목사)에서 김상국 이성은 유옥남 박성숙 김석양 배은재 목사를 강사로 말씀을 전한 것을 비롯해 2일부터 5일까지는 백대현 목사(텍사스한인열린문교회), 남성종 목사(매릴랜드안디옥교회), 이규철 목사(뉴욕빛과소금교회), 한상용 목사(뉴욕성은교회), 정제호 목사(필라델피아 벧엘교회), 이순옥 목사(뉴욕영안교회)가 각각 교회를 방문해 성회를 인도했다.
대표회장 백대현 목사는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으로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 성령충만한 집회였를 인도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부흥역사가 일어나고 한인교회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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