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현장에 도움 될 창조과학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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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현장에 도움 될 창조과학 세미나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7.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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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한윤봉 교수)는 오는 25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남서울교회(담임:화종부 목사)에서 제6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여섯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창조신앙과 진화론의 공존이 가능한가’이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진화론과 과학주의가 성도들을 유혹하고 신앙의 기초를 흔드는 과학만능주의 시대 속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최신 과학자료를 통해 창조의 신성과 능력을 전하며 선교와 목회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세미나 강사로는 대전온누리교회 박태영 목사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한윤봉 교수,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최윤식 교수, (주)지오스캔 이사 이동권 박사,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권진혁 교수,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등이 나선다.

등록비는 1만원이며 간식과 교재가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www.creatio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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