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을 주께로” 2017 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 개최

지난 3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3일 일정 시작 한현구 기자l승인2017.08.01 17:28:47l수정2017.08.01 17:29l1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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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오대석 목사)가 주최하는 ‘2017 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이 31일 오후 3시 태백순복음교회(담임:오대석 목사)에서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를 비롯해 서울, 인천, 제주 등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태백의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했다.

첫날 최상규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도훈련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관계 중심 전도’와 전도 대상자의 이야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솔라리움 그림카드’ 사용법을 강의하고 실습을 인도했다.

김 목사는 그림카드 50장을 펼쳐놓고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무엇을 소망하는지, 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묻는 관계전도 도구 솔라리움 그림카드 활용법을 소개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그는 “전도를 위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전도 대상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예수를 믿은 계기와 믿고 난 이후의 삶을 소개한 후 4영리를 이용해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가 먼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기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저녁집회는 이강선 목사(태백장로교회)의 사회로 김철영 목사가 ‘생명의 강물 흘려보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철영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사신 생명의 공동체인 교회는 생명의 강물, 은혜의 강물을 흘려보내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복음을 나눠야 한다”면서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풍성히 얻게 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과 과테말라에서 일어난 영적 대각성 부흥운동을 소개하면서 “태백은 백두대간의 중심 태백산이 있고 고 대천덕 신부님이 설립한 예수원이 있는 곳이다. 태백에서 영적 부흥의 물길을 흘려보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인 1일에는 태백산 정상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기도회를 갖고 태백 성시화와 한국 교회,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셋째 날인 2일 아침에는 태백시청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이 명사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전용태 장로와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가 행복한 부부새생활 특강을 전하고 저녁에는 찬양사역자 황국명 목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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