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연, "이단사이비 정부 차원 대책 나서야"

7월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 전개...이단사이비 실체 홍보 이상의 대책마련 집중 이인창 기자l승인2017.08.01 16:24:27l수정2017.08.01 16:33l140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단사이비 피해단체들이 함께하는 '사이비종교피해자연대'는 청와대를 비롯 정부 주요 기관에서 실질적인 이단사이비 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른미디어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 또는 사이비로 규정하고 있는 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해당 이단사이비 교주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한달째 요구하고 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회원, 신천지피해가족연대,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사이비JMS피해연합, 탈퇴한농마당 등 피해자 모임들은 ‘사이비종교피해자연대’(공동대표:김용한 외 3명) 이름으로 뜻을 모아 이단사이비 실체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피해단체들은 2014년부터 서울역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집회를 열고 이단 사이비 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왔다. 더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사이비종교피해자연대’는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기관 앞에서 1인 시위와 집회를 더 확대해가면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이단사이비 대처를 촉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체는 8월 중에는 일주일에 4~5회로 1인 시위를 늘릴 예정이다. 향후 탈퇴자 모임을 정례화해 사이비 종교의 특성에 대한 근본적 대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피연 관계자는 “사피연은 사이비 종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막연히 피해를 알리기보다 사이비 종교 피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관련 단체나 조직을 집중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8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