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한태수 목사 / 은평성결교회 운영자l승인2017.07.14 14:03:44l1397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거듭난 사람은 또 다른 생명을 가슴에 품습니다. 저들에게 생명이요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복음을 증거할 때 생명이 생명을 낳고 그 생명이 계속하여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 거듭난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자들로써 우리 모두의 가슴에 한 사람 한 영혼을 품는 복된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통곡하는 기도도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온 천하 만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셨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려 할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 속에 피가 섞여 나올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간절하게 가슴 속에 있는 영혼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고 구원의 복된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벌써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우연이 아닙니다. 나의 동료, 이웃, 가족 속에서 꼭 건져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늦은 후회가 생기기 전에 가슴에 품고 기도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 잉태와 출산의 기쁨을 한 없이 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도해야 합니까?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그 사람 속에 생명의 근원이요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영접할 때 내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면 예수님이 그 마음 속에 들어가십니다. 예수님이 마음 속에 들어가셔서 주인으로 거하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손님이나 나그네로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전도’는 교회로 인도하는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이 엄청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섬기며 헌신해야 합니다.

이 엄청난 사랑이 전도할 대상자에게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오늘의 간절한 기도가 우리 기도의 제목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옴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창조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서로에게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된 인간을 지금도 애절하게 찾고 또 찾고 계십니다.

내 안에 나를 지으신 목적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취되었다면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기쁨으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죄인된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죄인된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천국에서는 잔치가 벌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최고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 최대 명령으로 온 민족을 제자 삼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인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이 내게 주어진 최고의 사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그때 한 사람 한 영혼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의 들어가 다시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품속에서 보호받는 우리는 온 세상을 가슴에 품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깃발 아래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운영자  igoodnews@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7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