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에 지친 사모님들 힐링하러 오세요”

총회 교육부, 오는 29~31일 아이파크콘도에서 ‘2017 전국 사모세미나’ 이현주 기자l승인2017.05.19l13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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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목회사역에 그림자처럼 묵묵히 내조하는 사모들을 위해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마련된다.

총회 교육부(부장:황의봉 목사·사진)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 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아이파크콘도에서 ‘2017 전국 사모세미나’를 열고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부장 황의봉 목사는 “목사님들의 훌륭한 사역 뒤에는 언제나 사모님들의 마르지 않는 눈물과 기도가 있다”며 “그간의 섬김을 격려하기 위해 총회가 먼저 사모님들을 섬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전국 7천여 교회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 초원교회 송태권 목사,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 천안백석대학교회 공규석 목사, 국민대학교 오수향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국민대 오수향 교수는 ‘말의 힘으로 키우는 대화육아’의 저자이자 양육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목회자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사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 기간 중에는 ‘이평찬 목사의 미션 X파일’ GOODTV 공개방송이 마련되어 있다.

강사들은 사모의 역할과 목회 동역자로서 사모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친 사모들을 위해 영성 깊은 말씀으로 뜨거운 부흥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가운데 사모들이 다시 새 힘을 얻고 목회 동역자로서 굳건히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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