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6주년 기념예배 드려

지난 18일 서울 원천교회에서 진행, 예배 후 전시관 개관식 가져 김성해 기자l승인2017.03.20 16:35:07l수정2017.03.20 16:40l13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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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드리고 원천교회 내 창조과학전시관을 개관했다.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과학적으로 증거하는 한국창조과학회(회장:한윤봉)가 창립된 지 36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드렸다.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원천교회에서 드려진 기념예배는 구주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경호 부회장의 기도와, 특별 찬양 순서에 이어 문강원 목사(원천교회 담임)가 ‘주님의 못 자국을 만져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문강원 목사는 “청년 사이에서 탈종교화가 진행되고, 진화론이 널리 퍼져있는 가운데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의 은혜밖에 없다”며 “과학이 발달할수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진화론이 허구임이 밝혀지고 창조과학회가 증거하는 것이 사실임이 입증되며, 다음 세대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는 문강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한윤봉 회장과 김영길 명예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윤봉 회장은 “한국창조과학회를 지난 36년 동안 지켜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오랜 시간동안 열성과 섬김으로 창조과학회를 유지해 준 선배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배들의 헌신과 수고와 기도를 본받아 활동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만 의지하고 간구하며 활동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 회장은 또 “36주년을 맞이해 원천교회에 창조과학전시관을 개관하게 된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이라며 “이 창조과학전시관이 모델이 되소 전 교계에 다양한 창조과학전시관이 세워져 창조의 신성과 능력을 증거하는 산실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윤봉 회장, 김영길 명예회장 등 참석자들이 원천교회 내 창조과학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축사를 마친 뒤에는 전시관으로 이동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창조과학에 대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손으로 만지며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정원종 이사와 이재만 선교사가 발제자로 나서 ‘박물관에서 만나는 창조과학이야기’, ‘ 지질계통표 탄생과 영향’이라는 내용을 각각 발표했다. 

김성해 기자  shkim@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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