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노스페이스 에디션' 진행

탄자니아 지역에 식수위생사업 지원할 계획 김성해 기자l승인2017.01.31 17:56:28l수정2017.01.31 17:59l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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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은 식수위생사업 후원을 위해 노스페이스와 '노스페이스 에디션'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펼쳤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식수위생사업 후원을 위해 진행됐다.

특별히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매장을 통해 노스페이스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 식수위생사업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2월 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는 캠페인을 알리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토어에는 노스페이스 및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탄자니아 아루샤 주, 카라투 구, 레이크에야시 지역 3개 마을에 식수위생사업을 지원해 깨긋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월드비전 신규마케팅본부 한상호 본부장은 “노스페이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10명 중 1명은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있는 현실을 변화하고자 한다”며 “착한 소비가 세상을 보호하는 아름다운 결과로 이어지는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과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6년에도 동일한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레이크에야시 지역 죠바지 마을에 식수 시설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12,084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김성해 기자  shkim@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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