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백석문화대학교죠!”

외식산업학부와 글로벌외식관광학부, 높은 취업률로 인기 높아 이현주 기자l승인2017.01.11 16:37:39l수정2017.01.11 16:37l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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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제빵부터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등의 조리기능사 자격증, 케이크 디자이너, 베이킹 마스터, 외식창업지도사, 푸드 코디네이터, 커피 바리스타, 조리산업기사, 식품위생사 등등…

주욱 나열해도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자격증의 종류. 이 많은 자격증을 대학의 한 학부에서 모두 취득할 수 있다면? 게다가 해외취업을 원할 경우 체계적인 어학교육까지 지원한다면?

바로 백석문화대학교(총장:장종현) 외식산업학부와 글로벌외식관광학부의 이야기다. 지난해 외식산업계열 학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축한 ‘글로벌외식관’에는 국내 최고, 최신식 조리 설비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글로벌외식관은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조리실습실, 제과제빵실습실, 레스토랑시뮬레이션실, 바리스타실습실, 로스팅커피추출실습실, 식품분석가공상품실 등이 빼곡하게 자리잡았다.

지난 해 여름 글로벌외식관에서 개최된 ‘2016년도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전문대학의 외식관련 전공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 참가자들은 시작 전 백석문화대학교에 갖춰진 시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수업 중 학생 1인당 한 개의 조리대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신식 자동화 설비로 보다 수월한 실습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타 대학 외식산업 관련 전공은 2인 1조, 3인 1조로 조리대를 사용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글로벌외식관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축복받은 학부들은 외식산업학부와 글로벌외식관광학부. 외식산업학부는 호텔외식조리전공, 명품한식조리전공, 제과제빵전공, 커피바리스타전공, 외식서비스경영전공으로, 글로벌외식관광학부는 글로벌외식조리전공, 해외여행관광가이드전공, 호텔리조트전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명품한식조리전공은 해외에서 한식을 배우고자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과의 공동수업으로 명실공히 한식 세계화를 이끌어갈 한식 전문 조리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외식산업학부, 글로벌외식관광학부를 졸업하면 어디서 일을 하게 될까?
많은 설명보다 졸업생들의 취업처를 나열해보면, CJ, 신세계, FNC시스템, 파리크라상 등 국내외 외식산업체와 JW메리어트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국내 호텔, 중국 소저우 신라호텔, 남경호텔, 싱가폴 팬퍼시픽호텔, 홍콩 YMCA호텔 등의 해외호텔을 비롯해 해외대사관저 조리사, 아워홈, 에버랜드 등의 단체급식업체의 조리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 모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졸업생은 “한식조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해외 특급호텔에서 우리의 맛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린다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 “취업 준비를 할 때 낮에는 전공관련 실습 수업으로, 방과후에는 외국어를 공부에 매진해 결국엔 해외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 졸업생은 “조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많은 분야와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며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실습과 이론은 지금의 취업처에서 근무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외식계열 전공들의 커리큘럼 또한 눈길을 끈다. 우수한 교수진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수업은 추후 졸업생들의 취·창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산업학부장 이애자 교수는 “우리 대학은 2015년 기준 29개 해외 사업체에 78명이 취업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발표 해외취업 1위를 달성했고, 이 중에는 외식계열 학생들의 숫자도 적지 않다”며 “자녀들의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와 글로벌외식관광학부는 1월 13일(금)까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ipsi.bs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시상담 : 041-550-0563~5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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