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총회 여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상태바
대신총회 여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7.01.10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일 총회본부 대회의실

▲ 총회 여목회자연합회는 지난 5일 오전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2017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여목회자연합회(대표회장:박찬양 목사)는 지난 5일 오전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2017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대표회장 박찬양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하나님의 복과 안보하심의 은혜와 평강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린다”면서 “금년 한 해는 교회가 부흥을 이루고 성장하는 가운데 주님께 붙들려 쓰임받는 목회자님들이 되길 축복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이명옥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황학자 목사의 기도와 유명해 목사의 국악찬양에 이어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가 ‘이 여인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교육부장 최명화 목사의 봉헌찬송 및 회계 주영임 목사의 봉헌기도와 대표회장 박찬양 목사의 신년사, 유충국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신년예배를 드리면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총회와 여목회자를 위해 뜨겁게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