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성은, 한서, 회성교회 등 서울 마포지역교회 청년들은 지난달 28일 한서교회(담임목사:양총재) 에서 청년연합예배를 드렸다. 마포지역교회 청년들의 연합과 지역사회 중보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연합예배는 청년들이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 대안세력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지역연합찬양팀이 예배 인도를 맡았으며 CCM 가수 소리엘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구자천(jcko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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