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 100% 취업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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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 100% 취업률에 도전한다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6.1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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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특집-백석문화대학교
▲ 백석문화대학교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A)등급을 받은 학교로 다양한 전문직 진출이 가능한 인기 전공들이 마련되어 있다.

취업과 다양한 전문직으로의 진출이 중요시 되는 지금, 백석문화대학교의 경쟁력은 특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직면한 현대사회에서 창조적 혁신은 필수적 요소다. 대학 역시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급하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전공과 특화된 전문 교육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백석문화대학교는 매년 교육부 평가 상위에 랭크될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언론들로부터 최고 교육경영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맞춤형 특화 교육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
백석문화대학교(총장:장종현·사진)는 ‘지식·문화·보건·복지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 맞춤형 취업률 100% 도전’을 특성화 사업 목표로 정하고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직업교육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로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평가 결과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어 49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최우수(A)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백석문화대학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특징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사회맞춤형 취업 교육 모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 인력 양성면에서 백석문화대학교는 오래 전부터 대내외적 신뢰를 받아왔다.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문화관광전문인력양성사업 및 주문식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08년에는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0년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학교기업지원사업’에, 2011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창직인턴제운영기관’ 선정됐다. 

2012년 대학 명칭을 백석문화대학교로 변경한 후에는 보건행정과를 3년제로 전환하면서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했고, 2014년 고용노동부 천년취업진로지원사업, 교육부 전문대학 특성화 육성사업,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등이 잇달아 선정되면서 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비전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 산업체를 결정토록 하고, 대학은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통하여 학생과 산업체를 1:1 매칭시켜 산업현장 중심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정 기준 이상의 직무능력을 갖춘 학생만 졸업이 가능하도록 졸업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학생이 원하는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취업률 100% 달성은 꿈이 아니다!
백석문화대는 ‘맞춤형 취업률 100% 달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5년 대기업 취업률이 전년 대비 90% 증가하였고, 직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전공 분야 취업자가 전년 대비 4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약정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취업률 제고에 한몫했다. ㈜이랜드파크 등 79개 국내 산업체와 109명을, 호주 ELLEO 그룹 등 29개 해외 산업체와 227명의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 산업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백석문화대가 자랑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해외 산업체 맞춤형 교육 과정은 철저하게 현지 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발·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백석문화대는 2015년 기준 29개 해외 사업체 78명의 취업자를 배출해 해외 취업 분야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누적된 해외취업자는 700명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지난해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장 시상식’에서 청년해외진출 유공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 외식관련 계열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높이기 위해 최신식 교육시설을 완비했다.

백석문화대는 특별히 올해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조리실습실, 제과제빵실습실, 레스토랑시뮬레이션실, 바리스타실습실, 로스팅커피추출실습실, 식품분석가공상품실 등 최신식 설비를 갖춘 글로벌외식관을 준공했다.

글로벌외식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조리실습실, 제과제빵실습실, 레스토랑시뮬레이션실, 바리스타실습실, 로스팅커피추출실습실, 식품분석가공상품실 등에는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다. 

외식관련 계열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글로벌외식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외식관련 진로 체험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한국 문화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장종현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자기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졸업과 동시에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ㆍ인성교육을 위한 토대 마련
백석문화대학교 특성화 사업의 또 다른 특징은 학생들로 전문 직무능력 외에도 폭넓은 사고 및 창의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인 ‘다빈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빈치 아카데미는 사회의 저명한 인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융합과 통섭적인 사고를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백석문화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설립된 기독교 전문대학이다. 모든 학생들에게 기독교 인성교과목을 매 학기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 이를 통해 기독교 신앙에서 강조하고 있는 타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사랑의 연탄 5천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고, 올해는 백석학원 건학 40주년을 맞아 사랑의 김장축제를 열고 천안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백석문화대학교는 20년 째 아동복지시설 및 다문화가정 아동 등을 초청 쿰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인성개발원을 통해 예절과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를 기르며 참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식·문화·보건·복지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 및 태도를 배양하기 위해 서비스인성사관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산업현장 직무 적응력 향상 및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백석문화대학교 졸업생들은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산업현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취업률 향상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 백석문화대학교 학생들의 취업률이 높은 것은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교육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백석문화대는 취업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대학! 세상이 알아보다
1994년도에 개교한 백석문화대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설립됐다. 참된 교육은 사람을 ‘사람다운 사람’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은 “기독교 정신에 따라 사람을 ‘사람다운 사람’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영적 생명 교육을 통하여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장종현 총장은 “모든 것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장 총장은 지식이나 도덕, 윤리교육만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참된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교육 이념은 전공 곳곳에 녹아들어 교수들의 책임있는 강의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과의 차별성이 뚜렷하다. 

백석문화대학교는 2016년에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중간평가에서 매우우수대학에 선정되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TV조선으로부터 ‘참교육 경영대상’,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동아일보로부터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석문화대는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자기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책임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맞춤형 교육을 하기 위해 산업체 주문식 교육과 취업약정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학생과 산업체가 서로 만족하는 교육을 통해 명실공히 전문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별전형은 수능성적 반영 안 해 
백석문화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3명을 선발한다.(단, 수시모집 충원 결과에 따른 미등록 인원은 정시로 이월돼 인원은 증가될 수 있다.)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50%+학생부 50%’로 선발하나, 유아교육과와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방사선과, 간호학과, 디자인학부 일반전형은 면접고사(수능 40%+학생부 40%+면접 20%)를 실시하며, 스포츠레저학부와 실용음악학부는 실기고사 (학생부 40%+실기 60%)를 실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제2외국어를 제외한 전체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탐구영역에서는 최대 1개 영역의 등급만 반영된다.

정시모집은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입학전형에 수능 최저등급이 없고 정원내ㆍ외 모든 특별전형에서는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7년 1월 3일(화)부터 2017년 1월 13일(금)까지 진행한다. 정시 면접 및 실기고사는 2017년 1월 24일(화)부터 1월 25일(수)까지 해당 모집단위 별로 실시된다.

백석문화대학교는 20개 학부(과) 39개 전공 6,000여 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교내 글로벌외식관 신축 등으로 외식관련 계열의 전공의 경쟁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체위탁교육’,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백석문화대학교의 특별한 점 중 하나다. 산업체위탁교육은 글로벌어학부(영어전공), 경영ㆍ회계학부,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와 컴퓨터정보학부, 스마트폰미디어학부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문학사 취득 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유아교육과, 경영학과, 치위생학과, 컴퓨터정보학과, 스마트폰미디어학과를 모집하고 있다.

입학문의 :  041-550-0563~5
홈페이지 : www.bs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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