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왕좌 등극한 비와이,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 참석

12월 30일~ 31일 개최…2017년 자신의 해로 만들 아티스트는? 정하라 기자l승인2016.12.02l수정2016.12.02 15:53l13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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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어느 덧 한달 남짓 남은 가운데 올해 힙합 아티스트 중 가장 큰 임팩트를 줬던 아티스트를 꼽자면 힙합 아티스트 브랜드 평판 1위에도 선정된 ‘비와이(BewhY)’라고 할 수 있다.

▲ 1년만에 왕좌에 등극한 ‘비와이(BewhY)’가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THE FINAL COUNTDOWN 2017)’로 돌아왔다. 사진은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비와이공연 모습.(사진제공:브이유이엔티)

실력파 래퍼 비와이는 기독교인으로 말씀과 기독교 신앙이 녹아있는 랩을 통한 신선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어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는 파워풀한 무대와 랩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TOP10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프로젝트에서 대세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콜라보이션 참여한 데 이어 ‘2016 MAMA’에서 유아인과의 아트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데뷔 이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비와이는 작년 ‘쇼미더머니 시즌4’에 참여했다가 떨어진 것에 대해 “랩 실력보다 나에게 나오는 에너지가 부족해서 떨어진 것 같다. 에너지가 나오려면 생각이 필요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땐 그게 없었다. 심사위원을 너무 크게 봤다. 그게 겸손인 줄 알았는데 겸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5’에서 “내가 랩을 가장 잘하니까 잘하는 사람처럼 행동했고 나를 믿었다. 내 태도를 바꾸니 삶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작년 연말에 진행한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THE FINAL COUNTDOWN 2016)’ 첫 타임에 출연 했던 그는 “2016년의 병신년(丙申年)은 섹시스트릿 크루와 비와이가 꼭 터트린다”라고 말하며 당당한 모습에 걸 맞는 폭발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의 말은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자신과 섹시스트릿 크루의 ‘씨잼’까지 쇼미더머니 시즌5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6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 것.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란 비와이의 랩 제목처럼 그는 “내년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THE FINAL COUNTDOWN 2017)에 꼭 헤드라이너로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지키게 됐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 무대로 맞이할 계획인 것.

비와이가 출연하는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은 카운트다운 NYE 파티로 오는 12월 30일, 12월 31일 양일간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벌써부터 올해의 출연 아티스트 중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아티스트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2월 30일은 비와이(BewhY)와 함께 자이언티(ZION.T)-로꼬(LOCO), 엘로(ELO), 씨잼(C JAMM), 기리보이(GIRIBOY), 엠비션뮤직(AMBITION MUSIK)의 해쉬스완(HASH SWAN), 김효은(KIMHYOEUN), 창모(CHANGMO), 제로(JERO) 등 대한민국 힙합과 소울 뮤직의 트렌드 메이커들이 함께한다.

2016년의 끝과 2017년의 새로운 시작이 만나는 31일에는 독일 출신의 히트메이커 ‘투자모(TUJAMO)’가 헤드라이너로 내한하며, 박재범(JAY PARK), 어글리덕(UGLY DUCK), 인사이드코어(INSIDECORE), 반달락(VANDAL ROCK), 숀(SHAUN), 바리오닉스(DJ BARYONYX), 맥시마이트(MAXIMITE), 토요(TOYO), MC 프라임(MC PRHYME)까지 최고의 DJ들이 특별한 카운트다운 만들 것이다.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7(THE FINAL COUNTDOWN 2017)’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thefinalcountdown.co.kr/, 문의 010-3360-7846)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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