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 KOREA 2016 콘퍼런스’

12월 1일, 창천교회 맑은내홀 공종은 기자l승인2016.11.30l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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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집단 지성의 힘을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PED KOREA 2016’이 열린다.

PED(Pastor’s Equipments Developer) KOREA는 목회자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목회 매뉴얼을 공유하는 모임으로, 참석자와 발표자 모두가 말하고 듣는 열린 공감의 자리다.

PED KOREA 2016은 12월 1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창천감리교회 맑은내홀에서 열리며, 성공주의 신화를 벗어나 목회 현장의 친창조적 생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특성화된 작은 교회들의 목회 이야기를 들려줄 이번 PED KOREA 2016에서는 ‘우리가 교회다’(정연수 목사. 효성중앙교회), ‘하루만 걸린 간판’(신상엽 목사. 토기장이교회), ‘WHY NOT?’(최혁기 목사. 새로운교회), ‘공부해서 남 주자는 미션 기업’(박상규 목사. 아카데미라운지), ‘비즈니스로 준비하는 통일’(이다니엘 목사.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작지만 건강한 교회 만들기’(이정신 목사. 산곡제일교회), ‘목표를 포착했다’(전웅제 목사. 하늘샘교회), ‘[시:詩소] 노래하는 소규모 예배 프로젝트’(이창성 목사.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희망을 노래하다. 오이도 희망 버스킹’(최준식 목사. 오떡이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PED는 페이스북 내의 목회자 그룹인 ‘책에 안 나오는 목회 매뉴얼’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목회자 또는 목회의 동역자들이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제적인 경험과 창조적인 생각을 나누는 모임이다. 관념이 아닌 실제, 이론이 아닌 경험, 총론이 아닌 각론, 원리를 넘어 실천적 적용을 추구한다. 또한 한국 교회 분열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며, 인종과 교파, 교단 등의 색채를 띠는 모임을 지양하고, 함께 어우러져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참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일을 한다.

PED KOREA 2016 참석은 홈페이지(www.ped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공종은 기자  jekon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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