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현혹되는 중국인들을 돕는 책

기독교포털뉴스,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 발간 김성해 기자l승인2016.11.15 14:11:42l수정2016.11.15 14:13l1365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교회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중국에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기독교포털뉴스는 지난달 30일 중국어로 구성된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을 발간했다.

책은 신천지가 자주 사용하는 포교 방법, 길거리에서 포교활동 하는 모습, 신천지 교회를 정통 교회인 것 마냥 위장하는 사례, 추수꾼을 투입해 교회 내 성도들을 포교해내는 수법 등의 방식을 읽기 쉽도록 만화로 설명했다. 또 신천지가 어떤 단체인지, 급성장하는 이유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기독교포털뉴스는 “지난 2013년 신천지 서울 야고보 지파에서 과정을 마치고 수료한 중국인들이 900여 명에 다다른다”며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가 이제는 조선족과 한국 내 중국인, 중국 현지까지 포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포털뉴스는 또 “모든 영역에서 신천지로 미혹하기 위해 전략전술을 벌이고 있지만, 제대로 모르고 당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 상담소(소장:강신유 목사, 임웅기 전도사)와 소속 청년들, 기독교포털뉴스는 신천지에 미혹되는 성도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발간했다. 염웅걸 전도사가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수원 하나교회 정은지 성도가 교정 및 교열을 도왔다.

기독교포털뉴스는 “조선족교회, 중국인 교회 및 중국 선교를 펼치는 교회들에게 이 책자가 신천지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 구입 문의: 총판 하늘유통 031-947-7777,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 상담소 0505-369-0191)

김성해 기자  shkim@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7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