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로 한국교회 부흥 도모"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결신자 4만 6천여명 달해 손동준 기자l승인2016.11.14l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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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2016 새생명축제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가 새생명축제로 한국교회 부흥의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3일부터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축제인 ‘2016새생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는 주일인 13일 1~4부 예배와 저녁 5시 집회를 시작으로, 14일~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집회로 진행된다.

주요강사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등이 나선다.

가수 윤형주와 뮤지컬배우 양준모, 남성중창단 유엔젤보이스 등도 출연해, 처음 교회를 찾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 공연을 펼친다.

새생명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가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교인들은 매년 부활절 시기에 ‘부활절에 품은 생명, 대각성(새생명축제)에 추수하자’는 구호를 따라 1차 태신자 작정을 한다. 봄부터 준비된 행사는 가을특별새벽부흥회를 거쳐 교회의 영적 역량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에 맞춰 열린다. 지금껏 새생명축제를 통해 맺어진 결신자 수만 4만6천여명에 이른다.

교회는 “결신자 가운데 사랑의교회에 등록한 숫자는 10%가량에 그친다. 추적해보면 상당수가 지역의 교회로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자기교회 숫자를 늘리기 위한 전도가 아니라, 나라를 세우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며 자신을 세우는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이루는 전도집회”라고 설명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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