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고 싶다면, 마음부터 치유하고 열어라

‘심리치유를 통한 교회 성장’ 집중교육과정 공종은 기자l승인2016.08.31 10:14:32l수정2016.08.31 10:15l1356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목회자반-평신도반 12주 동안 집중 교육

목회자들을 위한 ‘치유설교클리닉’도 운영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교회로 오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 즉, ‘전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정착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바람도 전도 못잖게 크다. ‘전도와 정착’ 이 두 가지는 최대의 고민이기도 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탁월

전도와 정착. 어떤 방법으로 완성시켜 갈 수 있을까. ‘마음치유, 심리치유’로 이끌어가는 방법도 있다. 새신자 전도에 목말라 하고 새가정 정착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원장:최귀석 목사)이 집중교육과정을 마련하고, 9월 5일부터 12주 동안 진행한다.

목회자반과 평신도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심리치유를 통한 전도 세미나 집중교육과정’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분석하고 마음치유를 통해 전도하는 심리전도법인 ‘해피카(happy car) 전도’와 함께 전도된 새신자들의 100% 교회 정착을 위한 ‘해피인(happy in) 정착법’을 중심으로 전도와 정착 등 목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교육된다. 목회자반은 매주 월요일, 평신도반은 화요일에 교육한다.

이번 집중교육과정은 자존감이 낮거나 대인관계가 안 되는 성도들의 자존감을 심리치유상담교육으로 회복시키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치밀한 심리전도법을 통해 전도와 정착을 하나로 연결시켜 교회 성장과 전도로 이끌어가는 강의들이 마련돼 특히 관심을 끈다. ‘상처로 인한 낮은 자존감 치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열등감’, ‘우유부단함’, ‘수치감’, ‘인간관계의 문제’, ‘불안장애’, ‘우울증 및 조울증’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과 함께, ‘상대의 마음을 사는 심리대화법’, ‘전도 될 때까지의 관리법’, ‘해피카 전도법’, ‘새가족 관리부의 역할과 교육’, ‘해피인 정착과 양육법’ 등 전도에 대한 모든 실제와 방법들을 공개한다.

▲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은 ‘해피카 전도’와 ‘해피인 정착법’을 통해 새신자를 전도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 목사는 “전도는 막연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는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전도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래서 이 전도법이 필요하다. 전도된 새신자의 마음을 치유해야 교회에 정착할 수 있다. 새가족의 마음을 읽고 양육해야 한다. 새신자가 정착하지 못하면 전도는 필요 없다”고 최 목사는 역설한다.

집중과정에서는 심리치유를 위한 교육법을 세밀하게 강의한다. 그리고 정착하고 양육되고, 제자가 되는 프로그램의 실제를 제공한다.

# 1,387개 교회 참여-재교육도 실시

심리치유를 통한 전도법이 목회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최귀석 목사가 직접 개발하고 교회에서 검증한 전도법이기 때문. 행복으로가는교회 담임이기도 한 최 목사는 해피카 전도법과 해피인 정착법을 통해 교회 개척 3년 만에 6층 규모의 새 성전을 건축하고, 현재 5백 석 규모의 좌석이 넘쳐 주일 3부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최 목사는 또한 심리치유를 통한 교회 성장의 실제를 보여주기 위해 행복으로가는교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해피카 전도법과 해피인 정착법을 통해 등록하는 새가족들은 1년 52주 중에서 49주 이상. 그리고 매주 3~10명 정도가 등록한다. 그래서 최 목사는 ‘잘 돼서 행복한 전도법’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집중교육과정 기간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치유설교클리닉’이 함께 진행된다. 설교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을 교육하는 과정이며, 목회자들이 52주 동안 설교하면서 운영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월 네 주간 동안 어떻게 계획해서 설교를 준비해야 하는지, 설교 주제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말씀을 선포하는 스피치, 설교를 전달하는 능력, 이해와 설득 등 설교 전반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12주 동안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1,387개의 교회가 참여하고 있고, 마이너스 성장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성장이 더디거나 안 되는 교회 목회자들은 재교육을 받기도 하고, 170명 정도의 목회자들이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최 목사의 의지는 강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교회들이 성장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간다는 마음이다. 심리치유를 통한 교회성장세미나가 ‘교회 성장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종은 기자  jekong@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종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7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