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교회

지난 22일, 샬롬탁구선교회 개원예배 드려 김성해 기자l승인2016.07.29 17:52:42l수정2016.08.10 14:35l1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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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경북노회(노회장: 최영식 목사) 소속인 대흥교회(담임: 이덕근 목사)는 지난 22일 샬롬탁구선교회 개원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경북노회 재능부 목회자 6명은 개원예배를 드리기 전 바닥 및 전기 공사를 진행했다. 

1부 선교회 개원예배에서는 동시찰서기 윤성화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김시영 목사의 기도, 동시찰장 이선로 목사의 ‘진정한 전쟁의 샬롬’이란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운학 목사와 최영식 목사의 축도가 있었으며 예배 후에는 커팅식도 가졌다.

대흥교회 샬롬탁구선교회는 사회봉사 및 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덕근 목사는 “지역 교회 성도들이 점점 줄어들고 주민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줘도 교회로 안나왔다”며 “사람들이 교회를 자주 찾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탁구 선교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중학교 때 배운 탁구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알려주면서 주민들이 교회를 자주 찾게 만들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대흥교회 건물 2층 40평 크기에 설립된 탁구교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탁구교실을 개원한 이덕근 목사는 경북도민체전, 경북어르신네탁구대회에서 우승, 영덕군수배와 포항대경일보대회, 백석총회체육대회 복식경기에서 준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성해 기자  shkim@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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