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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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 창립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6.07.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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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창립총회, 교단 산하 도농교회 간 네트워크 구축
▲ 예장 통합총회 산하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가 지난 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예장 통합총회(총회장:채영남 목사)가 교단 산하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를 공식 창립했다.

통합총회는 지난해 9월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농어촌선교부 산하기관으로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 조직을 허락받았으며, 그간 지역별 설명회와 창립준비회의 등 준비활동을 거쳐 지난 12일 대전 동안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생명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어촌교회 목회자와 교인들로 구성됐다.

이번 창립총회를 가진 협의회는 향후 교단 산하에 소속돼 있는 생명 농산물 생산자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명 농산물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도시교회 요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접촉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생명농업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유통과정을 최소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체험활동, 농활 등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 간 교류협력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립총회에는 생명농업 생산자 신청서를 제출한 97명 중 72명을 비롯해 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대회장은 충남 시온교회 김영주 목사, 총무는 순천 서부지역 농촌선교센터 원장 김영위 목사가 추대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앙위원과 감사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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