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찬양 사역자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C채널방송, 국내 최대 규모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6’ 개최 정하라 기자l승인2016.07.07 11:01:50l수정2016.07.07 11:41l1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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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찬양 사역자들의 꿈의 무대, 국내 최대 규모의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6’의 막이 올랐다.

오디션은 7월 1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멘토링 캠프를 거쳐 TOP10을 선발하며, 오는 10월 20일 생방송 중계로 최종 본선이 진행된다.

▲ 국내 최대 규모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6'가 막이 올랐다. 지난 7일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는 C채널방송 주관으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C채널방송이 주관하고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스펠스타C’는 2011년도부터 시작돼 매년 찬양사역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즌5까지 총 2,500여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최종 TOP10으로 선발된 이들의 생방송 무대가 감동을 더했다.

‘시즌 6’에서는 기존 시즌과 다른 새로운 변화가 시도된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들을 ‘멘토’로 선정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코칭과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멘토로는 민호기(찬미워십 대표), 이삼열(이삼열 BAND), 동방현주, 유효림 외에 새롭게 강찬이 영입됐다. 이들 멘토는 ‘멘토링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음악적 기량뿐 아니라 영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일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삼열 씨는 “무대 위에서면 찬양을 하는 싱어가 주목받지만, 실제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 프로듀서부터 많은 뮤지션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에도 만나는 멘티들을 잘 케어해 좋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본선 참가곡 모두 창작곡이었던 전 시즌과 달리 기성곡, 창작곡 모두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심사기준이 변화된 배경으로 편성제작국 이재규 국장은 “가스펠스타C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고자 했다. 또 창작곡뿐만이 아니라, 기존 CCM곡도 어떻게 재해석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음악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가스펠스타6’에는 찬양을 사모하고 기성가수로 등록되지 않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온라인 예선은 7월 31일 마감하며, 2차 스튜디오 예선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 16일, 23일 진행된다. 3차 멘토링 캠프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본선무대는 10월 20일 생방송 무대로 펼쳐진다.

참가를 원할 경우 가스펠스타C 홈페이지(www.gstarc.net)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녹음된 찬양음원(mp3) 파일을 첨부하거나 유튜브(YouTube)에 올려놓은 영상 주소를 참가신청서에 작성하면 된다.

또한 시청자들도 가스펠스타C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TOP10들에게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으며, 투표결과는 본선 심사에 반영된다. 참가비는 1, 2차 예선은 무료이며, 캠프 참가자는 △솔로 3만원 △듀엣 5만원 △트리오 7만원 △중창 또는 밴드 10만원이다.

한편 멘토링 캠프를 통해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 TOP10은 전원 본선 준비금으로 5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대상 수상자는 1,0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온라인 예선전’에 특별상이 신설됐다. 이번 시즌에는 인기상, 은혜상 등이 별도로 신설돼, 수상자들에게는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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