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다"

지난 7일 한장총 전문인선교훈련원 종강예배 이석훈 기자l승인2016.06.15 18:08:34l수정2016.06.16 10:40l13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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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집중 훈련 마치고 12명 교육·4명 수료

▲ 한장총 선교훈련원은 매년 선교사훈련생을 모집해 12주 과정 2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계선교위원회 산하 전문인선교훈련원(위원장:임인기 목사, 원장:신예찬 목사, PMTI) 2016년 봄학기가 1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7일 총회회관 교육실에서 종강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훈련원 부원장 강세창 목사의 사회로 사무처장 권대안 목사의 기도와 선교위원장 임인기 목사가 설교했으며, 훈련원장 신예찬 목사가 수료식증을 전달한 후 감사 이경욱 목사의 축사와 신예찬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임인기 목사는 ‘선교는 나로부터에서 하나님께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1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종강하게 됨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면서 “선교는 자신의 유익에서 타인의 유익을 우선하고, 육의 것에서 영의 것으로 우선하며, 순간의 것보다 영원한 것을 우선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이렇게 선교의 관점이 바뀔 때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심을 바라보자”고 전했다.

12명이 훈련받은 이번 학기는 지난 3월 8일 개강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인디아스포라 선교와 전문인선교(김태연 교수), 선교와 복음의 능력(유바나바 목사), IS이슬람국가의 형성과 그리고 선교적 대응(장훈태 교수), 한국선교 역사(김승태 박사), 선교사 영성훈련(임인기 목사), 차세대 맞춤형 IT를 이용한 선교(신장환 목사)가 강의됐다.

또한 선교와 종말론(이우제 교수), 미전도종족 선교(김의경 목사), 심화되는 다문화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비(박찬식 소장), 선교와 리서치(정보애 선교사) 등이 매주 화요일 실시됐으며, 12주차 마지막날인 6월 7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1학기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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