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회자·미자립교회 재정문제 해결된다

김종구 장로, 귀농귀촌 프로그램 운영 이석훈 기자l승인2016.06.03 11:53:12l수정2016.06.03 11:54l1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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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종려나무 팜스’ ‘영농법인 미래팜스’와 손 잡고

 

은퇴 목회자들과 미자립교회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종구 장로(세상을 섬기는 사람들 대표)가 믿음의 기업 ‘주식회사 종려나무 팜스’ ‘영농법인 미래팜스’와 손을 잡고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종구 장로

은퇴목사, 선교사,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마련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은 1차로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인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636-5번지 일원 1만2천평을 확보하여 표고버섯과 동충하초를 재배하기로 하고 그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회를 은퇴하고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 중 선착순 60명을 선정하여 소일거리를 통해 건강도 지키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미자립교회 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표고버섯 종균, 배지 국내 개발보급

▲ 현재 재배 중인 표고버섯

본 귀농귀촌 프로그램은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던 표고버섯의 종균을 국내 종균배양소를 통해 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을 심어 버섯을 재배하는 배지까지 개발을 하여 전국의 버섯농가에 보급, 많은 농가 소득을 올리게 하고 있으며 아울러 직접 대형 재배단지를 통해 양질의 버섯을 생산하여 대형마트에 전량 계약 공급을 하고 있는 ‘영농법인 미래팜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영농자금 대출로 입주 가능

토지 1만2천평을 주거지와 버섯재배지 공용시설 도로로 구분하여 주거지 60세대와 완전전자동시설 버섯농장 50평 60동과 공동작업장 관리시설을 건축하여 주택인주거지 80평 버섯재배하우스 50평 공유 지분 50평 등 180평을 개인지분으로 분할등기해 주는 내용으로 개인 입주 분양가격은 2억8천1백만 원이다.

총 분양금액인 2억8천1백만 원 중 계약금 1천만 원을 뺀 잔금 2억7천1백만 원 전액을 귀농귀촌자금으로 금융기관대출을 해주고 있으며, 또한 형편이 어려워 계약금조차 납입이 어려운 목회자와 미자립교회 목사들에게는 원금회수용 보험가입을 통해 보험수수료로 계약처리를 대신해 주고 있어 본인 자금 한 푼 없이도 입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입주신청 후 입주는 5개월이 걸리고 입주 시부터 바로 각 입주자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수익금을 지급하게 되며, 입주 후 공용지역에 교회를 세워 입주하시는 사람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응답

1차 사업의 입주가 끝나는 대로 2차, 3차로 충남 태안지역과 강원도 고성 송지호부근에 마련한 10만평에 제2, 3의 귀농귀촌 재배농장을 세울 것이라는 김종구 장로는 그동안의 섬김 전도 사역과 세미나를 통해 은퇴 목사님들과 선교사님 그리고 미 자립교회의 어려운 삶과 환경을 많이 봐 왔기에 그분들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까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것이 응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며 1차로 은퇴목회자들을 위한 기부문화 정착운동을 전개하여 무료장례지원과 반값장례, 보험증서 및 생활비 지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2차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직접 쉬운 일을 통해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노후생활을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미 자립교회들의 재정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김 장로는 2차 계획인 태안지역과 고성지역에 10만평에 대한 사업과 입주계획은 각 교단상비부인 은급부와 농어촌부, 전국장로회, 충청, 강원지역 교회 등과 협의를 통해 자기자금 없이 생활이 어려운 은퇴목사, 선교사, 미자립교회들을 선정하여 입주를 시키려는 생각을 밝히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문의: 010-3911-0191)

이석훈 기자  sh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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