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창립38주년,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

오는 4~5일, 세대 아우르는 선교축제…국내외 2,630명 아웃리치 파송 이인창 기자l승인2016.06.02l수정2016.06.02 11:48l1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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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는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오는 4~5일 '일터로, 세계로, 사랑으로'를 주제로 G’Love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사랑의교회

교회창립 38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가 오는 4~5일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하고, 전체 교인들이 선교사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잔치 한마당을 연다.

‘일터로, 세계로, 사랑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630여명 교인들을 국내외 아웃리치 사역현장으로 보내는 파송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올 여름 해외 선교사역에는 26개부서 67팀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사랑의교회의 전체 세대와 모든 부서가 ‘선교’ 비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교’를 주제로 전 교인들을 위해 컨퍼런스가 처음 열린다는 면에서도 의미는 각별해 보인다.

4일 토요일에는 미션센터 1~7층에는 선교현장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하며, 대륙별로 특성화된 카페와 대륙별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가족 단위로 찾아와 선교현장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선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선교정보를 TED 형식으로 발표하는 4일 엠토크(Mtalk)에는 또감사선교교회 최경욱 목사,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김학진 목사, 댄 바우만 선교사가 나서며, 같은 날 오후 외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 등을 초청하는 ‘글로벌 문화축제’에는 미국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 덴버신학교 전 총장 게리 호그 박사가 함께한다.

특히 5일 주일 1~3부 예배에는 부서별 예배를 대신해 ‘온세대 연합선교 주일예배’로 드리며, 4부 예배는 월드워십콘서트와 선교파송축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예배설교는 팀하스 회장 하형록 목사와 오정현 담임목사가 전한다.

세계선교부 이용석 목사는 “사랑의교회 선교사역은 평신도를 깨워 선교지로 향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파송자의 85%는 평신도 선교사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더 많은 교인들이 선교를 위해 결단하고 헌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 2.0시대’에 맞춰 보강된 교육과정과 교재를 지난해 개발하고, 올해 모든 제자훈련반에 적용하고 있다. 훈련과정에 ‘단기선교’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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