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신앙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상태바
“영어와 신앙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6.05.24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7월 23일-8월 19일 4주간

국민일보-CML아카데미,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국민일보에서는 매년 CML 아카데미와 함께 겨울과 여름 두차례씩 필리핀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CML아카데미가 주관하는 ‘2016년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가 선착순으로 소수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인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된다.

캠프장은 빌리지 내 사설 경비원들이 24시간 순찰을 돌고 있으며,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해 치안 및 보안이 철저하다. 학생들이 머무는 숙소에도 현지 교사와 한국인 교사, 야간 경비원이 상주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매일 아침 진행하는 큐티와 신앙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앙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초보인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학습과 활동으로 적극적인 수업 참여로 높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영어가 어려운 학습이라기보다는 생활의 도구로 인식되어 부담 없이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영어연극, 영어노래 배우기 등 놀이 문화를 접목한 각종 영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꼭꼭 짚어 채워주는 일대일 맞춤 서비스로 체계화된 영어 집중교육인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문법을 레벨별 소수 정예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4주간 높은 수업 퀄리티를 원하는 학생, 짧은기간 높은 효과를 기대하는 필리핀영어캠프는 강사진들이 짧은 캠프기간 내에 직접적인 교육으로 높은 학습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함으로 교육컨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영어캠프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시리즈물의 좋은 책들이 많이 있으나, 짧은 기간 내에 소화를 하기엔 캠프기간이 시간적으로 턱없이 부족해서 ‘캠프’라는 단어가 그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잘 놀다왔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에 반해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 강사들은 직접 한국인 학생들을 가르쳐 본 경험을 토대로 교육 컨텐츠를 만들어 아이들의 수업에 적극 활용하여, 짧은 기간임에도 높은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02-835-905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