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선교집회' 선교한국 참가신청 임박

오는 3월 2일 자정부터 1차 등록 시작 손동준 기자l승인2016.02.22 18:07:48l수정2016.02.22 19:01l13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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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선교한국 대회 1차 등록이 오는 3월 2일 자정 시작된다.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선교전문집회인 선교한국 2016 대회의 참가신청이 오는 3월 2일 자정부터 시작된다.

선교한국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수억 목사)가 주최하고 죠이선교회(JOY)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적 삶의 의미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로, 지난 1988년부터 매 2년 마다 대학생선교단체, 파송선교단체, 지역교회에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청년학생 선교전문집회이다.

선교한국 상임위원장인 이대행 선교사는 “선교한국에 참여했던 교회 및 공동체들이 대회를 참가한 이후에 공동체가 선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변화들이 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한다”며 청년, 대학생들의 선교 훈련 차원에서 지역교회 및 공동체들이 선교한국 2016 대회를 단기선교 대용 훈련코스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도 “선교한국은 한국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라며 선교한국 대회 참여를 권면했다. 이밖에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역시 “한국 교회 젊은이들이 선교한국 대회에 참여해서 큰 도전을 받기를 소망한다”며 선교한국 2016 대회에 대한 의미와 강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이번 선교한국 2016 대회는 16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최측에서는 “서울 경인지역 참가자들은 출퇴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성경강해 강사로 WGA 총재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 목사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나서며, 주제 강사로는 김용훈 목사(워싱턴 열린문교회), 이믿음 선교사(프론티어스), 천민찬 선교사(OM) 등 신학자와 현장선교사가 적절하게 배치된다.

이밖에도 수요일 오후에 열리는 선교한마당 선교축제와 이전 대회보다 풍성해진 네 개 영역별 주제 강의도 참가자들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3월 2일 자정(00:00)부터 선교한국 홈페이지(www.missionkorea.org)에서 가능하며 30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선교한국 2016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거나, 이메일 2016@missionkorea.org로 문의 혹은 02-563-2468로 연락을 하면 된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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