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의료선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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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의료선교’ 할 수 있다”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09.04 20: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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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제14차 의료선교대회 개최
▲ 대회장 박상은 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영동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인, 목회자로 구분 짓지 않고 누구나 의료선교를 할 수 있다”며 제14차 의료선교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문 의료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의료선교를 할 수 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의료선교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분당 만나교회에서 ‘제14차 의료선교대회’를 연다.

‘너는 나를 따르라’의 주제로 열리는 의료선교대회에서는 말 그대로 누구든지 의료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강의를 마련한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부산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인터서브선교회 폴 벤더 사무엘 목사가 나서 △의료 선교의 필요와 헌신 △의료 선교를 위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십자가와 자기부인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해 강의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영동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차 의료선교대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박상은 원장(안양샘병원)은 “의료인, 목회자로 구분 짓지 않고 누구나 의료선교를 할 수 있다”며 “누구나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분야를 넘나드는 의료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선교대회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의료선교 전시관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의료선교사로 나설 수 있는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선교대회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의료봉사에 관심 있는 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료선교대회는 믿지 않는 의료봉사자들을 위해서도 의료선교의 필요성과 결단을 도와주는 시간도 마련한다.

홍보위원장 손덕식 목사는 “의료선교에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가운데 믿지 않는 의료선교 희망자나 봉사자들을 위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며 “현재 세계 각지에서 의료선교를 펼치고 있는 의료선교사들이 의료선교를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간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등록비는 20만원(숙식 제공)이며 자세한 문의는 의료선교대회 홈페이지(www.medicalmissi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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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2015-09-08 20:36:35
등록비는 일반 8만원(선등록시 7만원) 학생 1만원(참가시 1만원 반환)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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