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한성호 대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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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한성호 대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08.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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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기독교TV의 ‘내가 매일 기쁘게’에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맨 오른쪽)가 출연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최근 국민 MC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가 된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출연했다. 그는 삶의 현장 속에서 만난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의 간증을 나눴다.

설립 7년 만에 국내 3대 연예 엔터테인먼트사로 급성장한 FNC 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정우, 이국주, 정형돈에 이어 얼마 전 국민 MC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까지 영입했다. 그 중심에는 한성호 대표가 있었다.

녹음과 마스터링 작업까지 마친 가요 ‘To Heaven’을 당시 신인 가수였던 조성모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던 한성호 대표의 가수 시절 이야기부터 술로 20대를 보냈던 청년 시절, 어머니의 부탁으로 새벽예배를 드리고 뜨겁게 하나님을 만난 간증을 담아냈다.

또 2006년 당시 R&B가 주류였던 가요계에 생소한 밴드음악으로 돌풍을 일으킨 FT아일랜드의 탄생비화와 이후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30억 원의 빚을 지며 다시 좌절을 경험했던 이야기 등 한성호 대표의 리얼 성공 스토리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공개됐다.

한성호 대표의 간증 다시보기는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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