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총회(총회장:김춘국목사·사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화합과 일치로 새롭게 도약하자’를 주제로 ‘제1회 대신 목회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와 관련 김춘국 총회장은 “현재 대신총회는 너와 나의 막힌 담을 헐고 주어진 상처를 치유하며 하나되는 총회로의 전진을 계속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공종은(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신총회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단 내의 각종 문제들로 인해 소원해진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신총회(총회장:김춘국목사·사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화합과 일치로 새롭게 도약하자’를 주제로 ‘제1회 대신 목회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와 관련 김춘국 총회장은 “현재 대신총회는 너와 나의 막힌 담을 헐고 주어진 상처를 치유하며 하나되는 총회로의 전진을 계속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공종은(jekong@ucn.co.kr)
대신총회(총회장:김춘국목사·사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화합과 일치로 새롭게 도약하자’를 주제로 ‘제1회 대신 목회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와 관련 김춘국 총회장은 “현재 대신총회는 너와 나의 막힌 담을 헐고 주어진 상처를 치유하며 하나되는 총회로의 전진을 계속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공종은(jekong@uc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