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위한 'ARS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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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위한 'ARS 개설'
  • 승인 2003.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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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산하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본부장:김상철변호사)는 탈북자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ARS전화를 개설했다. ARS후원번호는 060-700-1118이며 북한 인접국에서 고통받는 탈북자 한국 입국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운동본부는 탈북자 난민지위 부여 및 난민촌 설치를 위해 1천만명의 서명을 받아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에 전달했으며 최근 2년간 탈북자 3백여명의 한국 입국을 도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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