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팔 지진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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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네팔 지진 실황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04.3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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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몸이 깔려 엉덩이뼈 탈골이 된 9살 딸을 구출한 어머니가 딸을 안고 병원을 찾았다.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해 헬리콥터로 이송됐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몸이 깔려 엉덩이뼈 탈골이 된 9살 딸을 구출한 어머니와 딸.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해 헬리콥터로 이송됐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실종자를 찾기 위한 트리브후완 대학병원 헬프데스크. 사진제공 월드비전.
헌혈 접수를 하고 있는 지원자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 발생시 여동생과 지역 연못에 목욕을 하러 갔다가 돌이 낙하해 머리를 다치고 다리가 부러진 5살 시잔(Sijan). 여동생은 머리와 어깨를 심하게 다치고 의식이 없어 위중한 상태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카트만두 주민들이 돈을 모아 함께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여인이 아기를 안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난 27일 오전 기아대책 1차 긴급구호팀이 네팔에 파견됐다. 왼쪽부터 민경인 간사, 박재면 기아봉사단, 박재범 본부장. 사진제공 기아대책.
대피소에 머무는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사진제공 기아대책.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으로 입은 부상 치료 후 대피소에 있는 네팔 어린이.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으로 입은 부상 치료 후 대피소에 있는 모자. 사진제공 기아대책.
여진으로 거리에 나와 텐트에서 밤을 보내는 네팔 주민들. 사진제공 기아대책.
여진으로 거리에 나와 텐트에서 지내는 네팔 주민들.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네팔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네팔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사진제공 기아대책.
보건 고위간부들이 증가하는 환자와 현재 병원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지진 대피를 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갔다가 부상을 입은 주민이 병원에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 대피를 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갔다가 부상을 입은 주민이 병원에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보건 고위간부들이 증가하는 환자와 현재 병원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네팔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네팔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여진으로 거리에 나와 텐트에서 지내는 네팔 주민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여진으로 거리에 나와 텐트에서 밤을 보내는 네팔 주민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입은 부상 치료 후 대피소에 있는 모자.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입은 부상 치료 후 대피소에 있는 네팔 어린이. 사진제공 기아대책.
▲ 사진제공 기아대책.
▲ 대피소에 머무는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난 27일 오전 기아대책 1차 긴급구호팀이 네팔에 파견됐다. 왼쪽부터 민경인 간사, 박재면 기아봉사단, 박재범 본부장.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여인이 아기를 안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지진으로 대피해 있는 카트만두 주민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카트만두 주민들이 돈을 모아 함께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지진 발생시 여동생과 지역 연못에 목욕을 하러 갔다가 돌이 낙하해 머리를 다치고 다리가 부러진 5살 시잔(Sijan). 여동생은 머리와 어깨를 심하게 다치고 의식이 없어 위중한 상태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 헌혈 접수를 하고 있는 지원자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실종자를 찾기 위한 트리브후완 대학병원 헬프데스크. 사진제공 월드비전.
▲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 네팔 정부가 운영하는 가장 큰 병원 중 하나트리브후완 대학병원(Tribhuw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몸이 깔려 엉덩이뼈 탈골이 된 9살 딸을 구출한 어머니와 딸.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해 헬리콥터로 이송됐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몸이 깔려 엉덩이뼈 탈골이 된 9살 딸을 구출한 어머니가 딸을 안고 병원을 찾았다.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해 헬리콥터로 이송됐다. 사진제공 기아대책.
▲ 사진제공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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