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C3TV와 OSB동양위성에 이어 지난 11일 방송위원회에 방송채널사용사업(PP)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CBS TV’라는 이름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CBS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PP를 설립하고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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