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박종덕)이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쳤다. 구세군이 매년 사순절 기간 동안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구세군 보건사업부는 HIV/AIDS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건전생활을 알리는 특집호를 함께 배포했다. 또 무절제, 약물, 과소비, 퇴폐 생활 등 청산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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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박종덕)이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쳤다. 구세군이 매년 사순절 기간 동안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구세군 보건사업부는 HIV/AIDS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건전생활을 알리는 특집호를 함께 배포했다. 또 무절제, 약물, 과소비, 퇴폐 생활 등 청산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