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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현주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서대문 총회가 지난 2월 27일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기하성’ 상표권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목회자 연금 가입을 유연하게 적용해, 총회와 지방회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한편, 이날 실행위에서는 직전 총회장 박성배 목사가 자신을 둘러싼 언론보도에 대해 사과하며, 법으로 시비를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굿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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